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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아침 청소후 빵타임
점심
저녁
제주도서 못먹고 왔던 해물라면
그런류의 빨간 얼큰 국물이 먹고싶어서
퇴근하구 아빠에게 사먹구 가자구..
먹고 들어왔더니 오마니가 김치찌개 끓여놓음;;
아침에 사온 빵 많다며 가져가서 먹으라구 이쁘니2가 챙기줌
오늘 내 뷰티를 향한 투자는 (예약까지 햐뒀었는데..)
차 새신발 신겨주는데로 홀랑~
새신발 신겨줘서 그런지 승차감도 업
돈이 최고 ㅋㅋ
그나저나 감기기운 돌아 편도선 아퍼
운동 할 기력이 아니올시당
낼은 늦잠자고 하루죙일 뒹굴를고양~!!! 과연~~~ 그랄수 있을란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