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는 높고 영양은 별루 없는 하루였네요 ㅎㅎ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겨서
일주일 내내 먹고싶던 케잌과 밀크티를 먹었어요 ㅎㅎ
투썸 케잌은 사랑 ❤️
저것 반쪽이 1회 제공량인데
누가 같이 먹어주지 않으면 도저히 남길 수 없는 맛 😉😉
대신 생각보다 맛없었던 밀크티를 절반만 먹었어요 ㅎㅎ
썩 유쾌한 상황이 아니어서 우아우아 행복하다 할수는 없었지만
먹고싶던것 참다참다 먹으니 기분은 좀 나아지더라구요 ㅎㅎ
내일은 중요한 일이 있고 점심을 보양식으로 먹을 예정입니다 ㅎㅎ 한주의 근심을 내려놓는 금요일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