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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졍
  • 다신2017.06.24 07:5026 조회0 좋아요
  • 1
6/23 기록

어제는 그냥 일반식 파티였네요😌
저녁 약속 있었음 한 끼쯤은 조절했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속갔다가 돌아와서 일하고 일하다 고꾸라져서 자고,
일어나보니 역시나 살이 쪄있어요.

자업자득입니다.. 좀더 정신차리고 덜 먹을걸싶고,
한편으로는 맛있는 거 맘편히 먹고 싶기도 하고.
다른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보다 밥도 마니 먹는 편인 거 같은데 왜 이거 하나 못 지키나 싶고 그래요.

천천히 가야지 하면서도 속상하고 스스로한테 짜증나고 그러네요.. 매번 이러다가 때려치웠던거 같은데 잘 극복해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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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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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헌졍
  • 06.25 00:17
  • 뚠뚠냥 1가뉴린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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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가뉴린1
  • 06.25 00:10
  • 늘지만 않으면 돼죠!! 유지하는것도 어려운일이예요! 이런 먹는날도 있어야 다이어트할때 스트레스를 안받죠😄 조급한 생각 하시지 마시고 내일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셔요! 저도 일기쓸때 실패많이 하지만 내일은 잘해야겠다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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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돌아온다이어터
  • 06.24 16:47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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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헌졍
  • 06.24 08:54
  • 빠워빠워 감사합니다.. ㅠㅠ 기대보다 체중이 빨리 줄어드니까 저도 모르게 마음이 더 바빠졌던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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