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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8기일일미션24(토요일)일완료]

오전에 엄마께서 병원에 허리, 무릎 검사,물리치료받으러 왔다해서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모시러갔다가 엄마가게에서 중국집 시켜주셔서 신랑이랑 같이 먹었어요. 저는 짬뽕 엄마랑 반 나눠서 먹구, 탕수육도 안먹을려다 조금 먹었네요ㅠ
  • 로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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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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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로즈홍
  • 06.24 23:43
  • 빵마님 짬뽕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오늘 먹어서 한동안은 생각이 안날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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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빵마님
  • 06.24 23:13
  • 짬뽕~~~비주얼만봐도 침이ㅎㅎ전다이어트할동안 안먹겠다고 굳게맘먹었는데 지나다니다가 짬뽕냄새맡으면 진짜죽겠더라구요ㅋ암튼끝까지 지켜보고싶네요~~내일도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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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로즈홍
  • 06.24 20:52
  • 뽀뽀뽀친구들 어젠 고기 오늘은 짬뽕,탕수육
    치팅데이네요 ㅋ 내일 부터 다시 시작해야죠. 다른지역엔 비가 온다는데 여긴 안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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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로즈홍
  • 06.24 20:50
  • 사막의길 위가 조금 줄었는지 천칼로리까지 못먹겠어요 . 장기간 다이어트라 나중엔 천칼로리 먹을듯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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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뽀친구들
  • 06.24 20:48
  • 짬뽕, 탕수육😍😍😍😍😍
    본의아닌 치팅데이이셨네요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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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사막의길
  • 06.24 20:46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미션 컴플릿 축하드려요 ^^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천칼로리정도는 드셔주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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