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이어트 한달차가 다되어가는데 현재 55에서 벗은 무게 53, 입은 무게 54 뺐습니다
저질체력이다보니 할수 있을만큼 운동으로 줄넘기 50번 나눠서 300~500개, 운동장 걷기 30분, 계단 매일 이용하고 하체는 스쿼트 학생이라 화장실 틈틈히, 캐시 안벅지, 스트레칭을 하는데..
한달에 1~2키로면 평타친건지 알수없고.. 눈바디가 보이긴 하지만.. 강박증 탓에 하체비만이라.. 다른사람 다리에 시선이 가고.. 이제 한달 다되어가고 이정도면 잘했어! 다독여도 스트레스 받고..식단도 어느새 참지 못하고 패스트푸드 먹고..진짜 먹고 싶으면 두끼 적게 먹고 패스트 푸드 챙겼습니다..
이대로 괜찮을지? 자꾸 스트레스 받아서.. 조언 듣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