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어요.
현미 퀴노아 보리 햄프씨드 서리태 건대추 아몬드
후라이팬에 쌀을 씻어서 쎈불에 볶았어요.
튀기듯이요.
서리태는 튀긴거 삿어요.
나머지것들도 집에서 후라이팬에 볶았어요.
그리고 설탕은 꺼려서 알룰로스 설탕 10/1로 쓰고 조청 물 1대1로 해서 거품생길때까지 끓이다가 곡물을 넣어 실이 생길때 까지 섞어주다가 유산지에 오일을 발르고 위에올리고 잘펴서 밀대로 밀고 다굳기전에 적당크기로 잘라주고 밀페용기에 넣고 냉동실로 차갑게 먹으면 더맛있어요.
운동전 1개씩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