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다이어트가 2015년 이었네요 그 때 다이어트 신 어플을 통해 기록도 하고 열심히 해서 6~7개월 가량 동안 15키로그램 이상 감량을 했어요 매일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에 다이어터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어플이라 생각했었지요. 어느 정도 빠졌다는 생각에 운동에만 매진하고 2016년 겨울 그 운동마저도 열심히 하지 않았네요. 그러면서 다시 7키로그램 이상 정도가 찌고 여름 준비를 하면서 식단과 운동으로 11주만에 거의 다 뺀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제 몸무게는 아직 63키로그램정도네요. 더 열심히 운동해서 가을까지 빼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예전에 다이어트 신 어플을 까고 도움 받았던 게 생각이 났어요. 아몬드브리즈가 좋다는 것도 알고,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근육량이 늘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단백질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공부도 해보며 단백질량을 적당히 늘리고 싶습니다. 늘 생각하는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은 동물성 단백질이 많더라고요. 그러다 찾아본 두유 같은 것인데, 다이어터 사이에서도 아몬드브리즈가 인기더라고요. 함께 운동하는 분들도 이상한 중독성이 있는 음료라며, 제 마지막 다이어트에 아몬드브리즈 체험단이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 블로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매일 운동일기 식단일기도 적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달 즐거운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