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에서 32로....
정말 빡시긴 합니다.
나이가 있어 그런지 예전처럼 근육 붙이기가 쉽지않네요...
하긴 10년을 운동안하고 주5일 술 야식...인스턴트...를 즐겼으니...
그건 몸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하네요.
그동안 몸속에 있던 체지방들도 떠날 맘의준비 시간이 필요 할테니까요~~
천천히~~~평생 차원 모드로 가야겠죠^^
그리고 하체 운동도 많이해야 전체적인 체지방이 줄어 든나네요.
그래서 하체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젤 하기 싫긴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