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 1입니다 . 고등학교 와서 많이 먹고 해서 그런지 엄청찌고 말았습니다 159란키에 63이라는 몸무계 반바지를 입지 못하는 억울함과 한참 꾸밀나이에 짧은티 반바지는 상상도 못하고 스키니는 꿈도 못꿉니다. 펑퍼짐한 티와 바지로 몸을가리고 살이 터지고있는 절보면 안쓰럽다는 생각 뿐입니다. 요즘 고등학생도 다이어트 고민이 많은데 체험단은 모두 성인 어른들뿐입니다. 학생도하게 체험단을 학생으로 뽑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성장기 나이라고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빼는 청소년도있습니다. 그런 청소년들에 희망이되고 뺄수있다는 자신감을 쥐어주기위해 저같은 사람이 많을 꺼란걸알고 신청해봅니다. 제가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