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부끄럽지만. 공개합니다
너무절실해서ㅜㅜ
다신 ㅣ기때. 다욧 성공해서
좀 즐거운 한때를 보냈더래요
한참 뺐지요. 근데. 자만하고 술한잔두잔
마시고 먹다보니
살이 급 20키로 쪘네요
ㅜㅜ관리못한 죄인 ㅜㅜ
스트레스탓이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왔다고 손쓰지못 하겠다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들이
엄마. 살 언제뺄거에요. 그러며 배를 가르키네요
ㅜㅜ 충격 ㅜㅜ
창피하지만. 올립니다
그만큼. 절실합니다
이번엔. 독하게 빼볼랍니다
지금 89.3입니다
일하면서. 운동하기 힘들다고 핑계댔는데
늦게끝나니 밥도 늦게먹을수 밖에 없다고 어쩔수없다고 했는데. 이젠 핑계대신. 먹으면서도 할수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할수있을것같아요
저한텐. 가뿐이 꼭 필요합니다
가뿐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요
후기 자신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