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고로 많이 뺐을때 사진이에요! 글램디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한달에 6키로 정도를 감량하고 볼록하던 배가 좀 들어가서 저렇게 크롭티도 입고 했지만 성취감과 괜한 안도감에 폭식을 하면서 다시 배도 나오고 허벅지도 서로 전보다 더 친해졌더라구요... 사실 저 사진을 찍을때에도 배에는 정말 힘주고서 겨우 찍은거에요.. 제가 체지방이 보통에서 과체중?으로 넘어가려는 경계에 있는데 다른데에 비해서 배랑 허벅지에 많이 몰린것 같더라구요. 허벅지는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살집이 있던 편이라 이젠 속상하지는 않은데 뱃살이... 제가 원레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배에 살이 없고 허리가 들어간 편이라서 크롭티도 즐겨입고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그랬었는데 대학에 들어오고나서는 술때문인지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뱃살운동을 아무리해도 잘 들어가지는 않더라구요... 잠시 들어간듯 하다가도 음식만 섭취하면 바로 언덕이 생겨버리고... 예전에 비해서 뱃살이 출렁거리는거랑 접히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속상해요... 물론 다이어트를 하려면 제가 식단도 조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왠지 더스트롱 키토산과 함께하면 더 효율적으로 체중을 감량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후기도 다신게시판은 물론 제가 자주하는 인스타그램에도 열심히 올려서 홍보할수 있으니 한번 뽑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