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고구마가 맛나보여서 첫스타뚜~~~
우연찮게 고구마 감자랑 곁들여 먹게 됐네요
근디 맛은 솔직히 별로네요 ㅎ
제가 쉐이크 별로 안좋아라해서 그런지도 모르죠
그래어 체험신청을 해서 완주를 해보겠다는 의욕도 있어요
부끄럽지만 체중도 함께 체크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죠?ㅎ
30대 까지만해도 체중60은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맘먹은데로 숫자 조절이 잘안되는 40대네요
이것도 3주정도 관리해서 2키로정도 뺀건데요
잇 쉐키의 힘을빌어서 더 열심히 다욧 해볼렵니다
주말을 잘넘겨야 할텐데요 ㅠㅠ
참고로 양이 좀 작아요
하지만 흔들어 마시고 바로 버릴수 있는 편리함은 무시 못합니다
파우치가 살짝 아깝다는 아줌마 근성이 생기기도하네요
오늘 저녁도 열심히 운동하고 쉐키 흔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