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짬뽕 탕슉요.ㅜㅜ
칼로리도 높을거같고 밀가루라 엄두도 못내는 음식들 입니다.ㅎ
전화 한통이면 되는 대중적인 음식인데..
음식 맛을 알아서 더 먹고싶습니다.ㅎ
술이 먹고싶습니다.
전보다 생각 안나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매일 마셨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생각나네요^^
잘 취하지도 않아서 취하지도 않는거 왜 먹고 있지? 칼로리만 높아 살찌는 중인데 싶기도 하지만 술이 먹고 싶습니다.ㅎ 조금만요
한우 곱창이 먹고싶습니다.
고소 쫄깃 안에서 퍼져나오는 그 곱이..ㅜㅜ
돼지 곱창전골과 곱창볶음도 술안주로 와따인데ㅜㅜ
친정 옆에 자주가던 그 곱창집의 곱창이 먹고 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