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6월 19일부터 pt 시작했어요
1:3 pt라 서로 자극과 견제가 더 되는 것 같아요
출산 후 저질체력 등극하고,
배에도 엉덩이에도 좀처럼 힘이 잘 안들어갔는데
헬스만은 정말 내가 못하는 운동일거라 생각했지만,
줌마파워 때문인지 벌써 2주가 알차게 지나갔어요.

식사는 아침은 씨리얼&우유.
점심은 적당히 먹고 싶은 것 먹고,
하루 한 번은 야채식을 꼭 하고. 있어요.

식탐도 많고, 아침 거르고, 폭식에 술도 즐겼던 제가 먹는거 조절이라니; 꿈도 못꿨는데
힘들게 운동하고 나니 입맛도 떨어지고ㅡㅡ
먹으면 더 힘들어야하니 최대한 누르게 되더라고요.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고
일단 각부위 근력과 체력 단련하고 있어요.

행복한 몸으로 글 쓰게 되는 날까지
모든 다이어터분들도 파이팅 하세요!!
  • jurnee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