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상품은 뭐라 할게없는데
진짜 택배사 별로예요..
부재중인데 기사님이 따로 연락도 안해줘서 택배온줄 모르고 계속 집밖에 있었더니
받았을때 냉기가 아예 없어서 너무 놀랐네요... 신선식품이라고 스티커도 붙여있었는데 너무하심..
택배사에 전화해서 불편사항 두 번이나 접수했고 연락준다더니 깜깜무소식ㅋㅋㅋㅋㅋ
이건 상품과는 상관 없다고 생각해도.. 딱 배송 오자마자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좀찝찝해서 올루스에 전화했더니 괜찮을거라고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셨어요.
주스는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가격도 괜찮고맛도 더 다양해서 골라마시는 재미가 있구요.
과도한 프로그램을 추천하지 않는 브랜드 마인드도 마음에 들었어요.
모든 맛 다 먹어보고 재구매 의사 고민해볼게요.
근대택배사가 마음에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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