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10번째를 채우고 최종후기를 쓸렵니다
보기엔 브로콜리 스프 같지만 맛은 애기 이유식같은 밍밍한 야채미음입니다. .
볶은 양파 브로콜리에 우유가 없어 두부를 넣고 믹서에 갈아서 끓였더니 몽글몽글. .
그럴싸한 스프가 완성이다 했드만!!맛이가 없어요!!
다이어트 아님 버렸을. .😓😭
치즈한장과 라떼 한스푼 넣었더니 먹을만 했어요
집에서 만든 통밀빵!!이거 역시 설탕,우유없이 통밀에 소금살짝 넣고 구운거라 맛이 없어요!!
그래서 살짝 곁들여 먹어봅니다
흰강낭콩라떼가 탄수화물을 분해시켜 줄꺼니까 안심하고 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