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관리자님들께 저는 장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까지 살면서 엄마의 강제로 초등학교때 부터 다이어트를 했었고.... 지금까지 끈임없이 해왔었어요...
빠진적도 있고 실패한적도 있지만 언제나 다이어트는 고통스럽고 힘든것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다신과 함께한 다이어트는 힘들지 않았어요. 즐겁고 기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았습니다. 그것이 지금 성공으로가는 길이 되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처음으로 다이어트는 힘든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해주신 것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도전다신을 빡세게 운동만 시킬 것 같았는데 생각할 수 있는 미션도 있고 새로운 느낌의 미션이 었어요~ 전 너무 즐겁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할 수 있는것을 미션으로 주셔서 힘들고 지칠 때도 어떻게든 할 수 있어서 의지가 꺽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