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즈홍입니다.
레몬톡스 시작한지 3일째 되는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실도 안가고, 푹 꿀잠을 잤네요.
아침은 집안일 하고, 공복에 폰으로 영화보면서 가볍게 자전거 30분타고, 레몬톡스 마셨어요. 입안이 레몬향기로 감싸주고, 시원하게 시작하게 되네요.
오늘은 연근차를 마셔볼려고 합니다.
과자같은 느낌! 씹어먹어보고 싶었지만 참았어요ㅠ
시원한물에 퐁당 담가서 운동하고 나서 마실려고 합니다. 복근만들기, 애플힙만들기 운동을 하면서 색이 우러나기전에 다마셔버렸어요. 우엉보다 조금더 고소하고.구수한 맛이 나는것 같아요.
점심시간이 지나고 배고플때 먹을려고 기다라다 거의 3시쯤에 마셨네요. 배가 엄청 불러서 잠시 휴식을~~
마지막 운동 캐시언니 운동해주고 오늘의 운동은 끝.
오후에는 신랑이랑 낚시 모임이 있어서 레몬톡스 2개는 밖에서 마셨어요.
레몬톡스 3일 끝이네요. 내일부터 보식기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