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디톡스 가 끝났습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맛있게 디톡스 하고 살도 빠졌네요 1.9키로 2키로나 빠졌어요👍🏻
정말 목표의 몸무게가 가까워져서 행복하네요 ㅠㅠ
저만의 디톡스 제품 비교
가격 : 깔라만시>헐리우드48>레몬 톡스
맛 : 레몬톡스 > 헐리우드 48 > 깔라만시
포만감 : 레몬톡스 =헐리우드 48 > 깔라만시
맛은 신맛의 비교 입니다 깔라만시는 너무 셔서 속이 쓰리고 입에 남는게 많아서 길게 할수가 없어서 운동 중에 마시고요
헐리우드 48시간은 오렌지 맛과 비슷하지만 인위적인 맛이 강해요 레몬톡스 상큼 달달 합니다 맛은 레몬 톡스 짱!!
가격은 깔라만시 만원 초반 , 헐리우드48 2만원 , 레몬톡스 4만원 그런데 레몬 톡스는 보식 스무디+우엉칩+연근칩의 구성이라
비싸다 생각은 안듭니다
포만감은 먹고 나서 배고픔의 정도인데 이것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깔라만시는 포만감이 없어요ㅠ 그리고 헐리우드 48시간과 레몬톡스 둘다 비슷하지만 레몬톡스는 깔끔한 맛이에요
먹기도 편해서 두 제품이 비슷하면 레몬 디톡스 1위
제 마음의 1위 입니다~~ 생리 끝나는 황금주기에 맞춰서 한다면 효과가 두배일 것 같아서 다음달에 다시 도전~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2키로 빠지고
다이어트 성공이 한걸음 더 가까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