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0분
또다시 가뿐클렌즈 먹을 시간이에요
3차는 옐로우에요!
노란색을 연상시키는 과일채소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파인애플, 망고, 노란파프리카... 밖에 안떠오르는데
그것들이 전부 들어가있어요!
사실 파프리카의 경우 주스로 섭취할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신기했답니다.
옐로우의 경우 제품들 중에서 칼로리가 제일 높은데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12시 30분! 딱 오후를 시작하는 시간이고
활동량이 많아지는 때잖아요
섭취하고 든든하게 버티라는 것 같아요 : )
열면 파프리카 향이 훅! 나는데요
맛도 파프리카맛아니야...? 싶으시겠지만
전혀요!
파인애플과 망고의 맛이 주를 이뤄 놀랄거라는 말이
참말이었어요
달달하고 과일주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