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아침 두둑한 배를 보며 예상은 했지만 ㅠㅠ
주말동안 2킬로 늘었네요.
앞자리 수가 바뀌어서 더 충격적..먹는데 10초 빼는데 10일!!
왜 이 진리를 주말엔 망각하게 되는걸까요?
비도 내리고 내 마음도 울적..
회사 앞에서 커피 마시며 방황하다가 맘 풀곳이 필요해 글 남겨요. 아침 점심 도시락 싸들고 출근했는데..저걸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과식 폭식 후 다음날 식단과 일상 생활,, 어렵네요.
그래도..포기는 말아야겠죠?
이번 한주 복구하는데 또 열정을 실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