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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도전합니다!
오늘 저녁에 너무 많이 먹을 것 같아서 오늘 도전 시작했어요!

왔을 때 느낀 동그란 알갱이들이 많아서 저는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요 워낙 저는 이전에도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해서 이번에도 그러면 어쩌지 싶었지만!

약국에서 제작해주는 알약과 달리 확실히 크기가 작아서 먹기에 좀 애매하게 느껴졌어요 한 번에 다 털어넣기에는 좀 힘들 것 같고 또, 먹다가 목에 걸릴 것 같아서 여러 번 나눠먹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을 한 4번? 정도 마셨고 약은 조금씩 먹었어요 그래야 목에 안 걸릴 것 같았거든요! 아까 말했듯이 저는 약을 잘 못 삼켜서 키토산도 조금 힘든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크기가 작아서 잘 넘어가더라고요 저 같이 약을 잘 못 삼키시는 분들도 물을 여러 번 마시게 되지만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한 번 도전해볼만 합니다!
  • 끝까지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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