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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왕처럼살기
  • 다신2017.07.11 16:5783 조회1 좋아요
  • 5
하체 운동 하는 날
재활 목적으로 운동 했습니다.

운동 끝나고 탈의실에서, 엘리베이터에서 2번이나 살 빠졌네~라는 소리 들었어요. 맨날 쳐다보는 몸둥이라 저는 못 느끼고 있었나봐요. 체중도 오히려 올라 있어 변화 없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들은 얘기로 의욕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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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왕처럼살기
  • 07.11 18:18
  • 로와71 ㅋㅋ로와님 과거 사진 공개 안 하셨으면 원래 예쁜 몸이셨나보다 했을껄요? 로와님도 엄청 날씬하고 몸매가 좋으세요^^ 저도 지금에 만족 하면서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있어서 좀 더 건강해 보이는 몸이 되고 싶답니다. 그 덕에 운동을 못 놓게 됐어요. 좋은 습관 하나 얻은 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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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로와71
  • 07.11 17:10
  • 엇 ㅋㅋ 저랑 똑같으셔요 여왕님~
    저도 사실 4kg의 우량아로 태어나 단 한번도 말라본 일이 없어서 요즘 말랐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이 이상하답니다. 제 기준에서는 여전히 등치 큰 여자인데 말이죠. ㅎㅎ
    이러나저러나 여왕님 나잇대에 그정도 몸매시면 넘나 멋지고 대단하신 걸요! 자부심 충분히 가지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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