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이고 300칼로리 입니다.
부추김치도 나트륨에 당이 있다고 그 동안 참았는데 오늘 드디어 먹었네요.
점심으로 시아버지와 삼계탕을 먹었는데 요샌 닭이 너무 작네요.😂
집에 도착하자 마자 먹었습니다. 앞으로 외출할 땐 비상용으로 하나 챙겨야겠어요.😄
그리고 전 한번에 먹는게 영~불편한데 조금씩 덜어 먹었더니 먹기 편했어요. 다음엔 이렇게 먹어야 겠어요.😄
아점 많이 먹었다고 토마토로 배 채웠다가 ...
식구들 저녁식사에 또 멘붕이 와버렸네요.
앞으로 밖에 나가 있을까봐요.
내일은 정말 정신차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