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ㅠ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오랜만에 해물파전이랑 소주를 마셨네요ㅜ 정말 시작하려고 하는지.. 요즘 자꾸 예민하고 식욕폭발이라ㅠㅜ
점심까지는 식단을 잘 유지하다가 열심히 운동후 모시떡이랑 다신샵에서 주문한 물품이 도착해서~
해초국수랑 내사랑 수제요거트를 먹고 있어요~
통밀빵은 분류 후 냉동실로 쏙~~ 내일 먹어보기로 하고 해초국수 날씨도 덥고.. 새콤달콤한게 먹고 싶었는데 맛있네요♡ 모시떡 4개 먹구 속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새콤달콤한걸 먹어서 그런지 배는 부르지만 만족합니다~ 내일부턴 다시 화이팅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