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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20
  • 다신2017.07.19 22:543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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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미 뒤바뀐일미 ㅎ
요일을 헷갈려서 목욜일미를했네요..^^;; 필미는 반밖에못했어요. 3분을 넘 힘들어한까 딸램이 옆에서같이해줬네요^^
운동전후로 스트레칭을 거의안했더니..여기저기 근육통이심해서 무산소는 조금줄이고 걷기를 늘리고 스트레칭매일하려해요...
요즘 자꾸 단짠이 먹고파요..결국 못참고 실곤약 라면국물에말아먹었어요..;; 식단공개하면 좀더 긴장할까싶어 올만에 식단도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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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20
  • 07.19 23:55
  • 오복다복^-^ 아들이 무심하게 엄마좋아 이러면 심쿵할꺼같은^^. 전 딸뿐이라 가끔 아들보면 크면 든든하겠다싶어요^^ 저희딸은 애교+까칠이라 저를 들었다놨다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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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늘씬한girl
  • 07.19 23:10
  • 나도 딸내미 옆에서 같이 운동하면 좋겠당~
    아들넘만있어서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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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화이팅1030
  • 07.19 23:06
  • 다시20 저도 오늘은 자기전에 좀 주물러주고 자야겠네요ㅋㅋ 우둑우둑 어떤 느낌인지 바로알겠다는거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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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20
  • 07.19 23:02
  • 화이팅1030 마사지해보니 우둑우둑;;; 알이 마구 걸리는 ㅎㅎ종아리랑 허벅지내내아팠는데 어제보다 오늘이 훨씬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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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화이팅1030
  • 07.19 22:58
  • 따님 너무 귀여우시네요~~ 확실히 옆애서 같이 해주면 덜 지루하고 잘 되는거 같더라구요ㅋ 저도 여기저기 근육통이 있었는데 스트레칭 문제였군요!!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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