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쩜 이리 푹푹 찌는지 그냥 가만있어도 땀이 콸콸 이네요~; 어제 마니먹어서 오늘은 오전센터 오후 홈트도 좀 하고 일찍 저녁 챙겨먹었어요~ 미니밤호박 쪘는데 흐미~~ 넘 맛있어서 인터넷으로 5kg 한박스 주문 넣었다능ㅋ 그나저나 또 주말이네요;; 이번주말 무사히 몸무게를 지켜낼수있기를 빌어봅니다. 다들 더운데 건강잘챙기셔요들
토둥 그집두 그렇구나ㅜㅜ 나두 얼굴살이 없어서 참 난감한데 58에두 얼굴살없고 그나마 60찍었을때 얼굴 괜찮다고들~얼굴만 내밀고 살수도 없는데ㅜㅜ 사실 난 그보다 더 한 말 많이 들었어..신랑이니 좀 낫지..다이어트 해볼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하는말이라 걍 넘겼지만 의지무너지고 힘빠지고ㅜㅜ 신랑한테도 그랬어~"난 지금이좋다"~ 살쪄서 매번 뭐라고 하던때는 언제고 열심히 뺐더니 없어보인다구ㅜㅜ "그래도 난 지금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