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늘 다이어트라는 강박 때문에 어느 순간 음식앞에 자유롭지 못 해 절제와 느슨함을 반복하다보니 건강하지 못 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음에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식욕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인데 이를 통제하니 몸과 마음이 동시에 망가지는 느낌이네요~그런데 다신샵을 알게되고 다양한 정보를 얻게되니 식사라는 것은 배고플 때 빨리 때우는 거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건강함을 찾고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인 생활하고 싶어요!단백할 시간과 함께 건강한 시간 보내고 싶네요 특히나 녹차맛이라니! 어디서도 보지못한 멋진 간식이나 식사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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