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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나무
  • 다신2017.07.24 14:007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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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탈2 일일미션 24(월)일 완료]

65.5 키로 나가던 시절..

최근 팔뚝이에욥!-지우고싶은 사진!!
전 사실 지우고싶은 사진이 없어요 ㅋㅋㅋ
왜냐면 뚱뚱한모습도 나 자신이고 그 모습이 있었기에
지금 살을 뺀 모습이 더 자랑스럽고 소중하고 과거의 뚱뚱한
모습을 보면서 의지를 다잡고 있기 때문에 지우고싶은 사진은
없어요!ㅎㅎㅎ 하지만 제가 하체비만이라 20대 초반만 해도
아무리 살이 쪄도 상체는 절대 안찌고 갈비뼈 앙상했는데
이번에 아이낳고 살이 찌니까 상체까지.... 넘 놀랬어요..
저 사진은 조카 돌잔치에서 찍은건데 저 사진을 받았을때가
살을 어느정도 빼고 받은거라 완전 깜놀했어요 팔뚝 ㅠㅠ
옷땨문에 그런게아니라 진짜 제 팔 그대로에요.. 충격..
저 사진보고 더 열심히 뺐습니다 ㅋㅋ
하지만 저 사진의 모습도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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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냉
  • 07.24 14:40
  • 긍정에너지가 뿜뿜 느껴져요~ 지나간모습도 다 노력의결과라,.ㅋㅋㅋㅋ저도 과거사진안지우고 고대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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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7.24 14:13
  • 애.낳으면 확실히 몸이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보상차원으로 자꾸 살을 잡고있는건가..암튼 애 낳으면 살빼기.힘든거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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