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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44까지·정석
  • 2016.01.15 23:50
Q.하아.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이제중3인소녀입니다.제가정말고민인데제몸관리도제대로관리안하는주제에라는생각이들지도모르는데..제밑에는2명의동생있고저는2녀1남의첫째입니다.맏언니라서그런지모르겠지만제밑에있는여동생에관한일입니다.동생이다이어트를요즘시작해서성공했으면하는생각이드는데요즘도통운동을안하고하네여정말고민입니다초6이되는데매우걱정입니다동생이무게가어마어마해여제가이런말할처지는안되지만동생얼굴이달덩이여서보기가좀그래여윗집아줌마도저희자매보고뭐라하시고특히동생한테면적당의크기가커진다해서약간싸기지없게아줌마도어마무시라고애기했는데제가동생한테뭐도움에될께없나요?전전신비만이지만동생은상비라서너력하면될것같은데어떡하죠윗에가무거워서발목이자꾸다치는데너무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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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꼬장대마왕
  • 01.16 11:18
  • 동생이비만이된원인이있을거예요,아직어리니깐정서적인뭔가가불안정해서폭식으로해결하는걸겁니다,,,ㅠ마음아픔ㅜ먼저정신적인것먼저해결해주고운동을시켜야하지않을까요?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에서도나온건데,,불안요소를해결해주니아이스스로가운동을하더라구요,,우선동생을이해해주고,,상처받지않도록말을잘해야해요,이해할수있는나이니깐,,아마동생도알거예요.중학생되면또외모에관심이많을텐데,,저도걱정이네요,,아이가상처받을까봐ㅠ저도어릴때늘관심이동생쪽으로쏠려서저는사랑을받지못하고있는것같다라는생각에폭식을해서엄청뚱뚱했는데,,중3때고등학교를남녀공학으로가서ㅎㅎ두달동안20키로뺀적이있답니다,,,,솔직히다이어트는본인의지가아주중요해서,,,의지를심어주는게중요합니다^^동생분이마음안다치고건강해졌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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