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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데홧팅
  • 다신2017.07.26 06:383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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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수 필미 일미 인증 완료
어제는 식단도 성공했던 그런 날이었는데
남편이 치킨을 시켜달라고 그리고 같이 먹자고 했어요.
단호히 거절하지 못해 먹고나서 요새 왜 그러냐고 그랬는데...
요근래 자꾸 늦게 들어와서 야식 먹자고 해서 속상해요ㅠㅜ
우리 남편 왜 이럴까요?

그러나 제가 안 먹었음 될 일인데 참...

오늘 저녁에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 운동했어요.
그리고 일미는 다신8기 끝나는 날인 7/10 저희 결혼기념일에 장맛비를 뚫고 송도센트럴시티 호텔에서 하늘 보고 잤던 것으로 할게요~
지출이 많은 7월인데다 담달 휴가에 엄마 생신에 지출은 더이상 안 할게요~

맑은 날이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높은 천장 위 하늘 보고 자고 하늘 보고 일어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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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에데홧팅
  • 07.26 20:32
  • 다시20 생각해보니 저는 결혼식날도 흐린 날이었네요~ 비는 안 왔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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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에데홧팅
  • 07.26 20:31
  • 화이팅1030 괜히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해지는 일들 안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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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20
  • 07.26 09:03
  • 우와~ 하늘보고...로맨틱하네요^^. 저도 결혼기념일마다 비엄청내려서 우리 결혼식날 날씨좋았던거 매년 감사하다며 얘기거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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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화이팅1030
  • 07.26 08:46
  • 저도 요즘 자꾸 먹어서 괜히 엄마한테 한풀이 하고 나왔는데.. 왜 이리 음식유혹을 단호히 거절 못하겠는지ㅠ
    하늘 보고 주무시는거 너무 좋으셨겠어요ㅋ 오늘 일미 저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ㅋ 아침에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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