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은 운동과 식이조절 빡세게 했는데도 체중계는 별 변화가 없어요ㅠㅠ 그러니까 의욕도 별로 안 생기고 지치고 힘이드네요ㅠㅠ 그래도 포기 할수는 없고ᆢ 6자로 내려 가기가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ᆢ 70.6 70.4 70.6 70.1 70.0 여기서 계속 왔다갔다ㅜㅜ 100g이 이렇게 귀중하게 느껴질수가 없네요 너무 조급하지 않고 여유를 가져야 하는줄은 아는데 잘 안되네요ㅜㅜ 힘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ㅎ
모두들 감사합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마음을 모두가 공감 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제 지치고 힘들어서 폭식을 해버렸네요ㅜㅜ 그래도 오늘부터 다시 힘차려서 화이팅 해야 겠죠? ㅎㅎ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체중계를 조금 멀리하고 건강하게 살을 뺀다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조급하게생각하면안되는데ㅠ사람맘이라는게 참글케안되요 몸무게보다 눈바디 그리고 너무안빠질때는 체중계를조금 멀리하시는게 나아요 너무안빠지면 동기부여도안되고 이렇게해보면뭐해라고 포기하기도쉬워지니깐 체중계를조금 멀리하시고 지금 무게가 셋포인트니깐 긍정적으로생각하세요 아무리먹어도. 이제 나는 70키로이상은 안찌는몸으로변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