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전에55 우리가 원래 정상 식단이 2100칼 정도로 먹어야는데 천칼 밑으로 먹다보니 어느 한계 점에선 식단으론 안 빠지고 더 적게 먹고 더 많이 운동 해야 빠지는데 건강상 그건 무리라 그럴 때 먹고 싶은 건 많고 운동은 몸살로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 우울해지기 쉽상이에요. 이럴 때 한 달 정도 유지기 가지면서 식단을 서서히 늘리고 운동도 조금 줄이는 선에서 꾸준히 해주는 유지기를 가졌다가 또 식단 줄이고 운동 열심히 하면 체중이 확 줄어드는데 그게 맘 같지 않고 여려워요. 그래서 유지기만 6개월이었던 거죠. 지금이 관리가 중요한 시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