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오늘 56넘을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55.2로 하루새 0.7키로 감량되었네요.😄 대신 어제 밀가루를 많이 먹어서 인지 체지방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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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게 운동하고 남편이 닭강정을 사 온다는 말에 혹해
점심을 토마토로 때웠어요. 치킨을 생각하며 키토산도 챙겼는데 남편은 제가 안 먹는 걸로 이해해서 못 먹었어요.😵
그래서 점저다 생각하고 좀 늦게 밥을 먹었죠.
그런데도 배는 안 차고 여기서 멈춰야는데 하루 섭취칼로리가 낮다고
오후간식 >
그나마 안심이 되는 통밀 모닝빵과 우유를 먹고
식구들 식사 챙기다
저녁식사 >
굽던 삼겹살을 먹곤
선물 받은 크런치초코를 먹었어요.😂
'나 왜이러니? 넌 유지어터가 아니라구! 정신 못 차리는 구나!' 자책의 시간을 갖고 더 반성하고 더 잘 하는 걸로 결론을 내리며 내일을 기약해 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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