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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탱이탱탱
  • 정석2017.08.02 12:5748 조회0 좋아요
찜질방에 갔는데!
아니 그저께랑 어제 광주 놀러갔어서 친구랑 찜질방에 갔는데 입구에서 찜복받는뎅 아줌마가 저를 유심히 보시더니 라지?엠?이러시는거에옄ㅋㅋ
원래라면 빼박라지인뎈ㅋㅋ헷갈려하시는것같아서 괜히 기분좋아져버림ㅋㅋㅋㅋ친구들도%올%~이러고ㅋㅋ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살 많이 빠졌다해줘서 기분 짱짱좋았어옄ㅋㅋ다시 집 돌아왔으니 오늘부터 다시 헬스도 열심히 해야겠어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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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8.03 10:14
  • 한마디의 격려가 큰 힘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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