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이어트중인 21살이에요 .
고등학생때 전 보통체형이었는대 저보다 통통한 아잉가 살을빼고 저한테 몇키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보다 훨 날씬해진 상태로 그러니까 괜히 열등감? 그런게 생겼나봐요 . 이주동안 식단관리에 등산. 계단 .줄넘기 등등 해서 살을 쭉 뺐어요.
그런대 대학와서 술먹고 생활 즐기다 보니 살이 인생몸무게에요!!!!!
근대 이번에도 저보다 뚱뚱한 아이가 점점 살빼더니 저랑 계속 비교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방학동안 꾸준히 식단관리 하면서 살빼고 있어요. 이런 의지로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뚱뚱한 아이들이 살빼는거에 시기하는건 아니고 시비를 걸거나 그럴때 의지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