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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ngle126
  • 정석2017.08.06 17:3785 조회0 좋아요
  • 1
ㅜㅜ 저 토닥토닥좀 해주세요...ㅠㅠ
진짜 나름 열심히 운동도하고 식단도 조절하면서 뺐고 앞으로도 계속 뺄건데...ㅠ 오늘 친구랑 사이판가서 같이 입을옷 옷사러 같이 갔더니 가게 아줌마가 "친구는 좀 찌고 너는 좀 빼야지 입을수 있겠다" 이러시는데... 와...진짜 옷이고 뭐고 싸울뻔했어요... 진짜ㅠㅠ 앞으로 더 빼야하긴하지만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확 울컥하더라구요...
진짜 열심히 빼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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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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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58키로가자^^
  • 08.09 23:16
  • 비밀 댓글 입니다.
초보
  • 꿀주야
  • 08.09 13:20
  • 저도 그래서 매장가서 옷구입안해요
    사이즈도 없지만 시선이 좀 그래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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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ngle126
  • 08.07 19:02
  • 항아리60 그르니까요! 옷안사고 싶었지만 예뻐서 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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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ngle126
  • 08.07 19:02
  • 베리77 토닥토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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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ngle126
  • 08.07 19:02
  • 옹몬 그래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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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8.07 12:40
  • 그런 인신공격을 아무렇지도 않게....그 아줌 장사 수완이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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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베리77
  • 08.06 23:48
  • 하.. 아주머니가 나빴네요...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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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옹몬
  • 08.06 22:06
  • 살찐게 잘못이 아닌데 잘못한걸로 만들어버리네요..보란듯이 살 빼셔서 다시 가세요!! 그리고 옷은 아 예쁜게 없네하고 나오시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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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ngle126
  • 08.06 18:06
  • 2맘kms ㅋㅋㅋ 네!!!! 꼭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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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ngle126
  • 08.06 18:05
  • 달콤짠콤 ㅠㅠ 그러니까요!! 저도 마르기보다는 예쁜몸매를 갖고싶어요ㅎㅎ 열심히 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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