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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쁜.여.자.였어요!
둘째 낳고 80키로대로 진입!
임신막달에도 이 무게는 아니었는데..
붓고찌고 먹고찌고 또붓고..악순환.
최근 무릎이 너무아프고 힘들어서
빼야지 ..하고 있는데
둘째 딸 아이가 묻더라구요
"엄마 언제쯤 다시 예뻐질거에요?"

이젠 진짜 빼야겠단 생각으로
이 앱을 깔았답니다.
지금껏..의지가 따라주지않았는데
의지가 세워지니 계획도 짜게되고..노력도
따라오네요.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 평안평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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