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며 이동중 먹을 그리고 단백질 보충용 비상식량을 잔뜩챙겨갔지요.
새벽에 집에서나가 공항에서 수속전에 아이들과 시리얼 두유에 한개씩 타먹고
북해도에 도착하자마자 이동하는 차에서 퀴스에 한잔타먹고
그렇게 여행중간중간 타먹었어요.
두유습관만 먹어도 고소하거 맛나긴한데
시원하지 않으면 제입맛엔 좀 텁텁하구요
여행중에는 시원하게 먹기가 어려워서 계속 타먹었어요.
단걸 싫어해서 어디다가 타먹을때 두유습관은 최고예요.
무첨가 두유중에서도 이렇게 노골적인😆 콩갈은 느낌이 드는건 두유습관이 유일하구요.
다양한 두유의나라에가서 바리바리 싸가지고간 두유습관만 먹고왔네요 😆😆😆
정말 가방에 넣어가지고다니기에 파우치형이라 넘 편하구요.
여러모로 이번여행 영양 보충에 일등공신이였어요.
고맙다 두유습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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