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에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 빼야한다는 조급함 때문에 더 식욕폭발허고 저를 제어할 수 없던 것같아서 조금 여유롭게 먹고싶던것도 먹고 즐기려고 좀 패턴을 바꿨어요 제 방식이 문제가 많았더라고요 한번 필 받아서 막하다가 지쳐서 끝 에휴 그럼 안되겠다 꾸준히 하자 싶어서 바꿨어요 우선 초콜릿 같은 간식을 좀 자제하기 시작했어요 근래에 너무 못참아서 막 사서 먹었거든요😅😅😅 반성합니다
아침에 복용하고 바로 준비하고 나갔어요 오늘도 약속이있어서 ㅎㅎ
점심은 맛있는 엽떡을 먹었어요 진짜 쫄깃 쫄깃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이것보다 자극적인 음식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었어요
볼일보고 집에 들어와서 시원한 수박을 먹고 끝냈어요 점심을 든든히 먹었더니 밥보단 간단하고 가벼운걸 먹고싶어서 냉장고에서 수박 끄내서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