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지 어느덧 3개월이 거의 다되어가는데 1키로만 빠지고 그대로 살이 유지되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은..눈바디가 중요해서 체중계를 멀리했지만..안빠지는 몸무게에 스트레스 받다가 드디어.. 무려 2키로나 빠진거 확인했어요ㅠㅠ
진짜 오랜만에 빠진 몸무게라 넘 신나요ㅠㅠ
현재 153에 초기 55->54->현재 52입니다!
진짜 이제까지 한 다이어트중 가장긴 정체기였던..ㅠㅠ
<혹시 비슷한글 보이신다면 제글일지도 모릅니다! 자동 로그인만 하다가 계정을 잃어버려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