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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밭
  • 초보2017.08.21 20:5387 조회0 좋아요
맛있는 저녁식사.....

아이 맛나라... 정말.. 양이 작을뿐 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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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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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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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리이즈
  • 08.22 11:02
  • 사과밭 저는 이번 달 초에 폭식했다가 저세상 가는 줄 알았어요 ㅠㅡㅠ 뷔페에서 예전에 먹던 양만큼 막 먹다가 딱 일어났는데 배가 너무 땡기고 숨도 잘 안 쉬어지고 허리 펴기도 힘들 지경이더라구요~ 먹을 땐 괜찮았는데 먹고 나서 지옥을 경험했다죠... 폭식 심하게 하면 몸무게가 늘어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못 버텨요. 소화하는 거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그 때는 넘 무섭더라구요~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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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사과밭
  • 08.22 10:51
  • 리이즈 ㅎㅎ 저는 폭식가.. 저렇게 먹다 하루 날잡아 폭식하지 않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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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리이즈
  • 08.22 10:35
  • 사과밭 워낙 대식가였어서 후딱 먹으면 다 먹고도 안 먹은 느낌이 들어요 ㅋㅋ 길게 먹고 양치해버리고 물 주구장창 마시면서 몸을 속이고 있지요~ 위가 줄었는지 요즘은 뷔페가서 예전보다 덜 먹어도 금방 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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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사과밭
  • 08.22 10:19
  • 리이즈 오오~ 저도 그래봐야겠네여. 넘 금방 먹어 더 아쉬웠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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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사과밭
  • 08.22 10:19
  • 항아리60 네네..!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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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리이즈
  • 08.22 10:16
  • 양이 줄어든 덕분에 요즘은 이십 번쯤 씹어 먹어요. 예전엔 대충 삼켰던 것들인데 이제는 조금이라도 더 오래 먹으려고 그러나봐요~ 즙이라고 내서 먹겠다는 일념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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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8.21 22:34
  • 다욧하라 수고들하십니다. 양줄이라.. 언젠간 좋은 결과로 꼭 보상받을 겁니다! 힘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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