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는 뭘 먹는 것 자체가 고역이잖아요. 밸런스에 칼로리에 신경 쓸 건 많은데 정작 음식이 맛이 없지요. 저는 식욕이 대기권을 뚫는 사람인지라 맛있는 것을 못먹는 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어요. 그래서 주문했던 아임닭 제품은 맛있고 헬시하고 칼로리도 낮아서 정말 물건이다 싶었죠. "맛있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이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굉장히 낮춰줬습니다. 다이어트는 식이가 80이라는데 그걸로 스트레스 받다가 다이어트를 망치면 안 되잖아요? 그렇게 맛있고 만족스럽게 다이어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스테이크 소시지로 맛있게! 살을! 빼보고! 싶습니다. 아임닭으로 다이어트 식단=/=고통 이라는 것을 간증해 드리겠습니다. 제품 리뷰도 성실하게 올릴테니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