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하면 2주겠네요.. 8월 4일 구매하고 화요일 배송받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어제 처음 먹어봤습니다. 미니고구마.. 그냥 귀엽네? 껍질 없어서 먹기 편하네? 정도...
다들 그래서 구입했을거고 드셔본걸꺼지만....
우와!! 한입 베어무는 순간 완전 꿀!! ^^;;이렇게 달아도 되나싶을정도네요.
현재 3봉지째 먹고있긴한데(절대 한번에 아닌, 한끼에 먹는겁니다..ㅋ)
모두 다 달콤~ 한끼에 먹기엔 사실 조금 적은감이 있지만 두유랑 같이 먹으니(워낙 대식가스탈이라)
어느정도의 포만감에 행복합니다.. 헤헤헤... 다먹고 재구매하러 올게요. 그때까지 좋은 가격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