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으하하하 겨우 다먹긴 했네요.

다이어트 중이라 열심히 씹을거리가 필요했던지라.. ㅋㅋ

당성분도 거의 없어 첫맛은 좀 실망이었는데 꼭꼭 씹어서 먹으니 먹을만은 했어요.

평상시 군것질은 그닥 즐기지않은 단순 탄수화물 중독돼지여서 전.. 겨우 다먹었네요.

^^;; 아줌마 본성에 버리지는 못하겠고 진짜 배고플때나 누군가 뭘 먹고있을때

대리만족으로 같이 씹었네요.. 헤헤헤 한번 먹어봤으니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ㅎㅎ

호밀쪽으로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으실듯.

  • 돌돌이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