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오늘은 왜이리 그냥 먹어버리자 싶은기분이 드는지
아침 점심에 걸쳐 백설기 한뎅이 350그램 먹고
삶은계란에 오후엔 영의정인절미도먹고...
할쟁일 배빵빵한데...
결국 저녁에 피자 세조각 ㅠㅠ
그제저녁 보쌈먹으면서 부터 조금씩 삐뚤어고 있네요.
양이작이서 조금만먹어도 배불러하는 편인데
몇일째 까스활명수 달고살면서...왜계속 먹나몰라요.
ㅠㅠ
탄수화물양은 그럴다치더라도 단백질은 제대로 챙겨줘야하는데 배가계속 부르니 구지 싫은 단백질들 먹기싫네요.
지금부터 물말고 먹지말기!!
할수있다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