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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부터
작년에 88키로..? 85?인지 그쯤 나가서 70키로로 만들고 좀 놀다가 15일부터 다시 했는데 군살이 조금씩 빠지는것 같아 기분좋네요 :) 사진상으론 별로 큰차이가 없지만ㅠ 그래도 몸무게 보는것보다 거울로 체크하는 눈바디가 더 재밌네요ㅎㅎ 시간날때마다 자주 즐겨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 무뮤끄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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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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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무뮤끄규
  • 08.28 17:24
  • 나리콩 고맙습니다ㅎㅎ 나리콩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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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리콩
  • 08.28 09:30
  • 정말 자기 몸의 변화는
    자기가 제일 잘 아는 것 같아요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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