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병설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개학을 맞이하여 등원했어요.
원래 종일반 돌봄이 되는데...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방학 34일동안 같이 있었네요.
오늘 아침에 개학기념으로 친구 만나서 커피 수다 떨고서 집에 오니 늦은 점심을 먹었네요.
그래서 저녁은 간단히 먹었더니 지금 배고프네요 ㅎㅎ
참아야죠 ㅋㅋ
몸무게는 늘어났던 300그램에서 100그램 더 빠져서 400그램 빠졌습니다.
운동은 30분 걷기. 실내 자전거 100칼로리
골반 교정 스트레칭 10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