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무직자 입니다.
운동은 안하고 식단을 조절 중 입니다.
전에 식단을 줄이지 않고 운동했다가 엄청난 공복감을 느꼈기에 ㄷㄷㄷ
다이어트는 정말이지 돈이 드는 것...
그래도 선식 류는 즐 겨 먹는 답니다. 빠르고 간단한 식사는 정말이지 멈출 수가 없네요.
다이어트 용 가루?나 미래형 식사용품은 사먹어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굉장히 맛있을 거라는 상상이 갑니다.
특히나 유자와 푸룻맛은 정말이지 도전해보고 싶네요.
전 특히 아침을 게으르게 보내는 데 아침을 산뜻하게 시작하기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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