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땜에 완전 풀어져서 짬뽕 순대국 새우 소고기 등등 열심히 먹기만 하다가 어제부터 다시 식단 조절 하기 시작했어요.
생리전에 계속 체중 안빠져서 스트레스 받고 포기하려했었는데 생리끝나니까 조절없이 먹었는데도 체중 안늘고 빠졌더라고요.
59.7에서 변함 없다가 어제 59.0 오늘 아침 58.3으로 내려갔어요.
역시 생리란....😞😞😞😞
그리고 어제 점심은 해먹어야되는데 귀찮아서 오뚜기 컵밥 먹었는데 먹을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전 일반식 따로 사먹거나 해먹는 것 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편하기도 하고 칼로리랑 양이 딱 정해져있어서 이거 다 먹었으니 이번 끼니는 끝인거다 하는 느낌??
운동도 쉬다가 하는거라 너무 많이하기 보다는 전에 꾸준히 하던 스쿼트 와이드 스쿼트 점핑잭 플랭크 해줬어요.
다들 이번달도 화이팅하세여!!
전 이번달 이제 시작....👉👈